반응형 나 혼자 독백14 [웃긴 이야기] 미국에 있다는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병원 (노잼주의) 혼자 인스타그램을 뒤적거리다가 피식거린 내용이 있어 남겨두려고 한다. 하염없이 인터넷을 돌아다닐 때는 그만큼 재밌기 때문인데 뒤늦게 돌아보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게 아쉽더라. 웃기다기보다는 좀 센스 있어서? 남겨놔야겠다. 병원 개업 오랜 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한 엔지니어가 병원을 개업했다. 그리고 개업할 때 병원 입구에 한 푯말을 걸어 두었다. '단돈 500달러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달러를 돌려드립니다. 개업의사의 첫 번째 도전 당연히 그 안내를 보고 미쳤다는 생각을 한 의사가 병원을 방문했다. 그리고는 "미각을 잃었어요."라고 상담했다. 엔지니어는 간호사에게 22번 약을 가져와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라고 지시했다. 간호사는 엔지니어의 말대로 했다. 의사가.. 2021. 5. 7. 이번 티스토리 정말 꾸준히 해봐야겠다 꾸준함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꾸준하게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경험은 그 어떤 마약이나 즐거움보다도 중독성이 강하다. 그러나 끝까지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잡다구리로 여러가지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내 일상을.... 어딘가에는 적어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됬다.! 무슨 씨를 뿌리던 꽃이 이쁘던 크던 작던 결국 꽃들이 모여있으면 예쁜 법이니까 열심히 씨 뿌리지 뭐 뭘 적어볼지 고민할 시간에 그냥 티스토리 하나 만들었다. 무슨 주제로 해볼까 하다가 교육이다 ㅎㅎ 뭐든 배운 흔적들이라도 적어봐야겠어.... 스쳐지나가게 배운 것들도 마냥 내 노트에서 잠들어 있기에는 아까운 것들이 많다. UX/UI도 배워보고 있고, .. 2021. 4. 2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